그리움을 말하다
테마전시회:
매주 새로운 테마로 기획하여 전시를 진행하므로 관람객들의 호기심과 미리 기획된 전시를 사전에 알려주면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1번째 테마 - 일장춘몽
한여름의 꿈처럼 달콤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어느 여름날 살랑거리는 바람속에서 잠들어 본 적이 있는가?
잠깐 꾼 꿈속에서 많은 설렘을 만난다.
여름날 나에게로 온 행운처럼 놓치기 아까운 작품들로 구성하여 전시한다.

2번째 테마 -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을 보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노애락을 겪는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에너지를 얻을수 있고 삶의 원동력을 주는 사계절의 행운을 담은 작품들로 전시된다.

3번쩨테마 - 가지다
작품앞에서 무슨 생각을 할수있을까?
미술품을 관람하면서 우리는 작품 앞에서 많은 생각을 끌어내게 된다.
작품속에서 말해주는 작가들의 에너지를 관람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수 있다.
그리움을 말하다 전시회는 3가지의 테마로 총 60여명의 작가들이 함께 준비한 전시회이다.
매주 테마가 틀리고 매주 다른 작품과 매주 새로운 작가들로 전시회 진행을 하므로 관람객들에게 전시회에 대한 기대감을 준다.
매주 다른 테마로 관람을 하면서 느끼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는 분명 상승하게 될 것이다.

처음 테마인 일장춘몽과 두번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세번째 가지다.
관람객들이 세가지의 전시 테마를 미리 알고 매주 갤러리를 방문하면서 작품이 주는 의미와 테마당 설치된 작품이 주는 이야기를 많이 느끼고 갈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한여름의 달콤한 꿈처럼 매혹적인 작품부터 인생을 살면서 희노애락속에서 위로와 행복을 줄수 있는 작품 그리고 아이디어 충만한 작품과 소장하고 싶은 작품들로 구성해서 많은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한번 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은 다음 테마전에 대한 기대로 다시 갤러리를 방문할 수 있게 60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은 기대 이상의 작품들로 선보인다. 20대에서 70대의 폭넓은 년령대의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미술계의 작품세계를 충분이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